질마도

 

 

전라남도 완도군 금당면 가학리

문명최후의 섬 촬영지

 

질마도는 

금당도 그룹에 속해있으며 

금당도는 허우도, 비견도 등 3개의 유인도와 

대화도, 중화도, 소화도, 질마도 등 15개의 무인도로 이루어 져 있다. 

 

개발이 진행되었다고 멈추었다는 이야기도 있고 

이수만이 개발에 참여했었다는 이야기도 있네요 

 

토지소유자 연락처가 있는 걸 보니 별도 소유자가 있는 듯 합니다. 

두피디아 백과사전에 면적인 69.62㎡라고 되어 있는데 

오타인듯합니다. 

소유자가 (주)에스엠 해양산업 .... 

 

가학리 마을에서 배로 3분 

 

섬이름은 예전에 장보고가 이곳에서 말을 길렀다고 다는 데서 유래 .. 

이어 자료 올리겠습니다. 

 

금당도는 동쪽이 고흥반도와 서쪽의 장흥반도 사이 득량만 끝자락에 떠있는 아름다운 섬이다. 

허우도와 비견도 2개의 유인도와 대화도, 중화도, 소화도, 시루섬, 질마도 등 15개의 무인도를 거느리고 있는 섬이다. 

행정구역상 전남 완도군에 속하지만, 장흥과 녹동에 생활권을 두고 있다. 

조선 영조때 존재 위백규가 금당팔경의 경치를 읊은 금당별곡이 말해주듯 금당도는 해금강을 방불케하는 아름다운 해안절경이 일품인 섬이다. 

 

https://m.blog.naver.com/parkjoocheon/100161918345

금당도 여행 코스 및 무인도섬 질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