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영산도, 아름다운 섬여행

1. 배타고

1) 목포연안여객터미널 ( 목포시 해안로 182 ) 1666-0910

2) 흑산도 ( 대흑산 )

3) 영산도

1-1. 배타고 설명

1) 비용 : 성수기 43800원 (목포 - 흑산도 ), 5000원 ( 흑산도 - 영산도 )

2) 시간

2-1) 목포 - 흑산도 : 07:50, 12:30, 16:00

2-2) 흑산도 - 목포 : 09:00, 11:10, 15:50

3) 인터넷 예매 : 목포 여객선터미널 (ferry.or.kr)

목포 여객선터미널

mokpo.ferry.or.kr

4) 성수기 비성수기 금액 차이가 있어요

5) 차량운임: 15만원

5-1) 차량은 영산도에는 들어갈 수 없어요, 작은 마을이라 차량이 필요없어요

6) 목포여객선터미널 인터넷 예매를 할 수 있으며 출발전에 터미널에가서 승선권으로 교환을 해야 하니 30분전즈음에 도착하면 좋아요

7) 목포여객선터미널 주차요금은 1일 5000원입니다.

8 ) 인터넷 예매시에 어느정도 잔여석을 남겨 놓으니 인터넷 매진일 경우 전화 하셔서 잔여석 있는지 확인하시고 현장에서 구매 하는 부분도 고려 하세요

2. 숙소

2-1. 연락처 : 010-4098-7335

2-2. 깨끗해요 ~~
2-3. 가스렌지, 에어컨, 냉장고, 수건, 샴푸, 비누, 기본 수저, 그릇, 등등 있어요

3. 액티비티

3-1. 낚시배 : 파도가 출렁출렁 ~~ 깨끗한 공기라 햇쌀이 강해요 긴팔, 긴바지 필수 , 무게가 묵직한 몽돌 준비해주세요

3-2. 섬투어 약 1시간 섬주변의 아름다운 경관과 소설같은 이야기가 있는 ~~

https://youtu.be/IZ4tkP12v1s?si=Yyq288a41L2_IxoY

1650년경 경주최씨가 처음으로 입도하여 정착하였으며, 영산화가 많이 핀다고 하여 영산도라 한다. 영산도는 2012년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명품마을로 지정되었다. 영산도는 흑산도에서 남동쪽으로 6.4km 떨어져 있는 곳으로 영산팔경으로 이름을 떨친다. 섬 전체가 태초의 신비 그대로 깎아 세운 듯한 기암절벽이며 자연의 조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섬이다.

거울같이 맑고 푸른 바닷물이 파도에 밀려 물보라를 날리면 천지창조의 오묘함에는 신선도 감탄한 곳이다.

https://rainbo.tistory.com/15882841

전국최저가 음성군 비상주 사무실, 공유오피스 월 8333원, 년 10만원

NOTICE1. 계약서 기재사항성함 또는 사업자명 (계약서 기재 지정)주민번호 또는 사업자번호 (상동)주소연락처이메일(세금계산서 수신 등)2. 비용1년가. 임대료 11만원(부가세 포함)나. 보증금 5만원(

rainbo.tistory.com

http://www.yeongsando.co.kr/

영산도 명품마을

www.yeongsando.co.kr

http://www.yeongsando.co.kr/?sid=12

숙박안내 및 예약 > 숙박안내 - 영산도 명품마을

숙박안내 개발되지 않은 순수함과 깨끗함,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다도해상국립공원과 신안-다도해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되었으며, 2013년 환경부 생태우수마을로 지정된 명품마을

www.yeongsando.co.kr

http://www.yeongsando.co.kr/?sid=16

상품목록 > 지역특산품 - 영산도 명품마을

지역특산품 영산도 주민들이 직접 잡아 손질한 자연산 해산물들을 즐겨보세요.

www.yeongsando.co.kr

https://www.youtube.com/watch?v=ZRMP9WvTrtk

여행객이 방문하면 동네어르신들이 직접 해산물을 채취하여 해산물 풀코스를 즐길 수 있는 말그대로 자연산 해산물 풀코스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사전에 꼭 문의후 계획을 잡아 보세요

영산도 해산물 풀코스를 준비하시는 어르신들의 웃음이 싱그럽고 정겹습니다. 자연이 준비한 아름다운 선물 그리고 그 풍성함을 감사함으로 나누는 마음 영산도에는 감사와 나눔이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의 마음이 순식간에 고소한 돌김으로 피어납니다.
쿠팡 1등 돌김 함께 나눕니다.

애써 준비한 돌김이 바람에 탈출 !! 지키고 있던 할머니의 빠른 손으로 재자리를 찾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납니다. 홍합, 자연산 회, 거북손까지 침이 꿀꺽 넘어갑니다. 지금 바로 고고 ~~ 아래 블로그 참조하세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1100px&logNo=220373811085

[섬 여행] 영산도를 아시는지요? 영산도 가는 길

섬 여행 전남 신안군 영산도 - 1100픽셀｜로우 - 흑산도 바로 밑에 작은 섬 하나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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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도는 정기선이 없고, 편도 5,000원에 마을의 배를 타고 갈 수 있다. 하루에 55명만 섬에 출입할 수 있다. 영산도가 명품마을로 지정된 건 2011년쯤이다.

한편 네이버 지식백과에 따르면 영산도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에 딸린 섬으로 흑산도 동쪽 해안에서 4km 가량 떨어진 해상에 있다. 흑산도에서 도선으로 10분 정도 걸리는 가까운 곳이다. 예전에는 지도군 흑산면에 속하였으나,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무안군 흑산면에 편입되었다가 1969년에 신안군에 편입되었다.

흑산군도를 이루는 섬 중에 흑산도 서쪽에는 장도가 있고 동쪽에는 영산도가 있어 흑산도의 입장에서는 든든한 지형을 이루고 있다. 이렇듯 영산도는 흑산도의 동쪽 바다를 관장하고 있는 섬이다. 동경 125°28′, 북위 34°38′에 위치하며 면적 2.25km2, 해안선 길이 7.9km, 산 높이 165m, 연평균 기온 14.1℃, 강수량 1,172mm, 인구는 45가구, 81명(2013년 기준)이다. 흑산도, 대둔도, 다물도, 대장도 등과 함께 흑산군도를 이룬다.